현대라이프생명, 푸본현대생명으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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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생명은 지난 9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푸본현대생명으로 바꾸는 정관변경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또한, 3천억 유상증자를 완료했습니다. 유상증자로 인해 현대라이프생명의 최대주주가 62%를 차지한 대만 푸본생명이 됨에 따라 사명을 바꾸게 된 것입니다.


푸본생명은 대만 푸본금융지주의 계열사로 1993년 설립 이후 2009년 대만 ING생명을 인수, 17년 말 대만 최대규모의 생명보험사로 성장했습니다. 리처드 쟈이 대만 푸본금융지주 회장은 푸본금융지주의 각 자회사는 중화권 시장을 넘어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한국의 푸본현대생명이 합류하며 동북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선도자가 되어 앞으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해 아시아 최고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 퇴직연금과 텔레마케팅 영업에 주력할 것이며 푸본생명의 영업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국내 방카슈랑스 시장에 재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